※ 하늘나라 편지 띄우기는 고인에 대한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입니다.
※ 고인에 대한 추모의 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 목적의 글 등 부적절한 내용의 글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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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의 글 공모전 참가하시는 분은 제목 앞에 [공모]를 붙여주시고, 고인명/작성자명/연락처를 기재하되 반드시 비공개로 작성하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0 아버지, 2012년이 밝았습니다 김정은 2012-01-03 2224
1,129 작고소소한일 비공개글 마눌 2011-12-27 42
1,128 오늘은 주님 오신 성탄절.... 향유옥합 2011-12-25 1925
1,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공개글 UIT 2011-12-06 491
1,1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공개글 김병렬 2011-12-05 482
1,125 주님과함께하는 영원한 삶속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공개글 김종락 2011-12-04 483
1,124 하나님의 말씀 박인영 2011-12-03 2111
1,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공개글 한명수 2011-12-02 547
1,1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공개글 권경현 2011-12-02 621
1,121 저는 6.15 뉴욕위 사무국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김동균 이라고 합니다. 비공개글 김동균 2011-12-02 828
1,120 주님곁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비공개글 김은영 2011-12-01 554
1,1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공개글 정동훈 2011-12-01 549
1,1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공개글 홍준영 2011-12-01 483
1,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공개글 최철원 2011-12-01 487
1,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공개글 정철준(펜타) 2011-12-01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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