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 편지 띄우기는 고인에 대한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입니다.
※ 고인에 대한 추모의 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 목적의 글 등 부적절한 내용의 글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추모의글은 고인검색->사이버추모관->편지보내기에서 작성가능합니다.
※ 추모의 글 공모전 참가하시는 분은 제목 앞에 [공모]를 붙여주시고, 고인명/작성자명/연락처를 기재하되 반드시 비공개로 작성하세요.
※ 고인에 대한 추모의 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 목적의 글 등 부적절한 내용의 글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추모의글은 고인검색->사이버추모관->편지보내기에서 작성가능합니다.
※ 추모의 글 공모전 참가하시는 분은 제목 앞에 [공모]를 붙여주시고, 고인명/작성자명/연락처를 기재하되 반드시 비공개로 작성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1,159 | 새해가 밝아왔어요 | 이진경 | 2013-01-14 | 2119 |
1,158 | 새로운 한 해가 밝아왔네요.. 비공개글 | 이진경 | 2013-01-14 | 0 |
1,157 | 2013년 새해가 밝았네... 비공개글 | 이연실 | 2013-01-02 | 448 |
1,156 | 보고싶은 아버지 | 딸 | 2012-12-21 | 2146 |
1,155 | 고인에게 바칩니다 | 지인 | 2012-12-11 | 1937 |
1,154 | 엄마..... 비공개글 | 복이 | 2012-06-17 | 368 |
1,153 | 그리운 내엄마 비공개글 | 복 이 | 2012-05-24 | 356 |
1,152 | 당신과 함께 하는 5월 | 향유옥합 | 2012-05-11 | 2285 |
1,151 | 할아버지... | 김영지 | 2012-05-08 | 2116 |
1,150 | 시간은 흘러 비공개글 | 큰딸 | 2012-05-04 | 0 |
1,149 | 아빠! 비공개글 | 아빠가사랑하는딸소은이 | 2012-04-28 | 27 |
1,148 | 자주 찾아 가지도 못하고~ | 아들 | 2012-04-25 | 2084 |
1,147 | 그리운 아버지 | 아들 박덕영 | 2012-04-20 | 2704 |
1,146 | 제 마음에 다녀가신 할머니^^ | 이진경 | 2012-04-19 | 2217 |
1,145 | 내 동생은 캐나다에 있지...... | 박에녹 | 2012-04-09 | 2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