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 편지 띄우기는 고인에 대한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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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의 글 공모전 참가하시는 분은 제목 앞에 [공모]를 붙여주시고, 고인명/작성자명/연락처를 기재하되 반드시 비공개로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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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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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 어머니의 길 | 국 하 경 | 2020-04-29 | 1653 |
1,34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엄마(추모의글 공모) | 박진현 | 2020-04-29 | 1655 |
1,347 | 우리에게 끝까지 신실하실 하나님 (추모의글 공모) 비공개글 | 김진주 | 2020-04-29 | 4 |
1,346 | 아빠에게 비공개글 | 장녀 | 2020-04-28 | 6 |
1,345 | 영원한 군인이셨던 아버지께.(추모의 글 공모) | 권혁묵 | 2020-04-28 | 1578 |
1,344 | 할머니의 창문 비공개글 | 이예리 | 2020-04-28 | 5 |
1,343 | 보고싶어요 (손녀딸이 할아버지께) 비공개글 | 김성목 | 2020-04-28 | 5 |
1,342 | 아빠, 사랑해! (16주년 추모의 글 공모전) 비공개글 | 백향은 | 2020-04-27 | 4 |
1,341 | 영혼의 잔칫날 | 김주희 | 2020-04-27 | 1789 |
1,340 | 할아버지 전상서~ 비공개글 | 조하람 | 2020-04-27 | 6 |
1,339 | 12줄 가야금 소리에 오늘 당신의 그리움이 간절합니다! 비공개글 | 조기선 | 2020-04-27 | 10 |
1,338 | 네가 가고 없는 지금도 (추모의글 공모) 비공개글 | 박숙희 | 2020-04-27 | 3 |
1,337 | 너무도 그리운 우리 우형이(16주년 추모 공모글) | 박태용 | 2020-04-27 | 2008 |
1,336 |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추모의 글 공모) 비공개글 | 오진오 | 2020-04-27 | 10 |
1,335 | 너무 사랑해서 늘 보고싶은 우리아빵(추모의글 공모) | 딸래미 | 2020-04-27 |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