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 편지 띄우기는 고인에 대한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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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의 글 공모전 참가하시는 분은 제목 앞에 [공모]를 붙여주시고, 고인명/작성자명/연락처를 기재하되 반드시 비공개로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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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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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 엄마 보고싶다, | 오정희 | 2020-09-27 | 1101 |
1,438 | 할머니 | 조인실 | 2020-09-27 | 1068 |
1,437 | 삼촌~ 어머니가 보고싶데요 | 정표 | 2020-09-26 | 1035 |
1,436 | 아버지 생전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 정표가 | 2020-09-26 | 953 |
1,435 | 할머니에게 | 김혜인 | 2020-09-26 | 1006 |
1,434 | 아버님 비공개글 | 박인준 | 2020-09-25 | 1 |
1,433 | 보고싶은 우리엄마 | 김보람 | 2020-09-24 | 1292 |
1,432 | 아버님. 주님품에 안식하며 평안하시지요! | 신애득 ~ 둘째 여식 | 2020-09-24 | 1141 |
1,431 | 해남ymca, 장흥읍교회, 완도제일교회, 완도안디옥교회 | 최충협 | 2020-09-24 | 2070 |
1,430 |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빛나리라 | 최충협 | 2020-09-24 | 1302 |
1,429 | 사랑하는 엄마, 아빠...♡ 비공개글 | 딸 | 2020-09-24 | 480 |
1,428 | 사랑하는 여보! 비공개글 | 박철호 | 2020-09-24 | 2 |
1,427 | 아버지 | 아들 | 2020-09-24 | 1335 |
1,426 | 사랑하는 엄마 | 막내 | 2020-09-24 | 1308 |
1,425 | 엄마 아브지 천국에 잘계시죠 | 고성웅 | 2020-09-23 |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