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된 나의 아버지
- 글번호
- 345652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20.04.02 23:38
- 조회수
- 1483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보고 싶어요
오늘 어머니와 아버지 옷정리 하면서 어머니가 많이 우셨어요
저 또한 눈물이.....
내일 가족들이 아버지 보러 갑니다.
편히 주무시고 아버지 낼 뵈요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하며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어머니와 아버지 옷정리 하면서 어머니가 많이 우셨어요
저 또한 눈물이.....
내일 가족들이 아버지 보러 갑니다.
편히 주무시고 아버지 낼 뵈요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하며 너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