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그리는 어머니
- 글번호
- 308960
- 작성자
- 이 승 구
- 작성일
- 2013.03.07 14:52
- 조회수
- 2035
- 공개여부 :
- 공개
마음속에 그리는 어머니 오늘도 어머님이 보고싶어 찾아왔지만
꽂한송이를 바치고 하염없이 바라만 봄니다.
생전에 고생하신 어머니 그리고 말년에 몸이 불편하여 힘들어
하시든 일 생각나는 것마다 모두 마음 아픈일들이네요.
이젠 겨울이가고 봄의 문턱에 와있는것 갔읍니다 .
이제 얼마않있으면 개나리 진달래가 봄을알리겟지요.그때가 되면
논구를 데리고 찾아뵈려합니다.그때까지 아프지말고 외롭지도 말
고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으시어 언제나영원무궁토록 행복하시기를
축원하옵니다.
꽂한송이를 바치고 하염없이 바라만 봄니다.
생전에 고생하신 어머니 그리고 말년에 몸이 불편하여 힘들어
하시든 일 생각나는 것마다 모두 마음 아픈일들이네요.
이젠 겨울이가고 봄의 문턱에 와있는것 갔읍니다 .
이제 얼마않있으면 개나리 진달래가 봄을알리겟지요.그때가 되면
논구를 데리고 찾아뵈려합니다.그때까지 아프지말고 외롭지도 말
고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으시어 언제나영원무궁토록 행복하시기를
축원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