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버지
- 글번호
- 307427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12.12.21 09:18
- 조회수
- 2146
- 공개여부 :
- 공개
생전에 보살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문뜩 이 세상에 아버지가 안 계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천륜을 끊고도 이렇게 잘 살고 있는 남은 가족들...
인생이란 너무 허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다는 생각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모든것 다 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천국에서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항상 감사하며 주님의 은총이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문뜩 이 세상에 아버지가 안 계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천륜을 끊고도 이렇게 잘 살고 있는 남은 가족들...
인생이란 너무 허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다는 생각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모든것 다 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천국에서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항상 감사하며 주님의 은총이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