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 가지도 못하고~
- 글번호
- 305228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12.04.25 14:57
- 조회수
- 2084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야 하나님 곁에서 쉬시겠지만 육신의 몸이 안치 되있는곳가서 자주 기리지 못 함은 죄송합니다.
요세 경기가 너무 않좋아 힘이 듬니다.
담배좀 빨리 끈을 수 있게 하나님한테 얘기좀 해주십시오.. 나보단 더 가까이 계시니 얘기하기가 더빠르겠죠?
요세 경기가 너무 않좋아 힘이 듬니다.
담배좀 빨리 끈을 수 있게 하나님한테 얘기좀 해주십시오.. 나보단 더 가까이 계시니 얘기하기가 더빠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