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에 다녀가신 할머니^^
- 글번호
- 305099
- 작성자
- 이진경
- 작성일
- 2012.04.19 17:47
- 조회수
- 2218
- 공개여부 :
- 공개
퇴근시간 무렵...
나른해진 오후에 조금 피곤해져서 잠시....
아주 잠깐....졸았던 것 같은데....
꿈인지 허상인지....
할머니 모습이
선명한 사진처럼 아주 생생하게 보였습니다.
지금 방금..................
할머니가 아주 오래간만에 제 마음 속에 다녀가셨나 봅니다.
보기에 참 좋은 표정으로 보이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흐뭇한 마음이 남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합니다..
할머니~~ 우리 할머니.
나른해진 오후에 조금 피곤해져서 잠시....
아주 잠깐....졸았던 것 같은데....
꿈인지 허상인지....
할머니 모습이
선명한 사진처럼 아주 생생하게 보였습니다.
지금 방금..................
할머니가 아주 오래간만에 제 마음 속에 다녀가셨나 봅니다.
보기에 참 좋은 표정으로 보이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흐뭇한 마음이 남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합니다..
할머니~~ 우리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