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보내고...
- 글번호
- 299801
- 작성자
- 友雲
- 작성일
- 2011.09.15 15:15
- 조회수
- 1762
- 공개여부 :
- 공개
추석 지나고 ..며칠 지났습니다.
당신이 있는 그곳에 갔다 왔습니다.
알고 있는 애기를 왜? 하냐구요?
ㅋㅋ
기분은 그냥 그래요..
시간이 얼마나 가야 가슴이 아리지 않을까
하는...마음 입니다.
당신은 참..신간이 편 하네요.
아직은 ..가라앉지 않는 마음을 걷잡을수 없으니..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할 뿐 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또 겨울이 오겠죠?
그래도 어디에서나 당신을 볼수 없는것은 마찬가지이니까요.
잘...계시고..당신이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빡씨게 기도 해 주세용. 안녕!
당신이 있는 그곳에 갔다 왔습니다.
알고 있는 애기를 왜? 하냐구요?
ㅋㅋ
기분은 그냥 그래요..
시간이 얼마나 가야 가슴이 아리지 않을까
하는...마음 입니다.
당신은 참..신간이 편 하네요.
아직은 ..가라앉지 않는 마음을 걷잡을수 없으니..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할 뿐 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또 겨울이 오겠죠?
그래도 어디에서나 당신을 볼수 없는것은 마찬가지이니까요.
잘...계시고..당신이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빡씨게 기도 해 주세용.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