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뜸해졌었네..
- 글번호
- 299598
- 작성자
- 김경인
- 작성일
- 2011.08.30 13:07
- 조회수
- 1801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이제 곧 4주년이네
첨에는 자주 오다가... 어느덧 일년에 한번이 되어버렸어
미안해...
엄마는 잘 지내시고..
우리 모두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잘 지내고있어
지난주에도 모두 모였었고.
손자.손녀들도 모두 모두 잘 지내고있어.
어린 녀석들이 대학교도 가고.. 고등학생. 초등학생.유치원생..
기특하게 잘들 자라주고
다음주쯤에 한번 갈께..
기일이랑 추석이랑 겹쳐서 미리 가보는게 나을것같더라고.
이제 곧 4주년이네
첨에는 자주 오다가... 어느덧 일년에 한번이 되어버렸어
미안해...
엄마는 잘 지내시고..
우리 모두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잘 지내고있어
지난주에도 모두 모였었고.
손자.손녀들도 모두 모두 잘 지내고있어.
어린 녀석들이 대학교도 가고.. 고등학생. 초등학생.유치원생..
기특하게 잘들 자라주고
다음주쯤에 한번 갈께..
기일이랑 추석이랑 겹쳐서 미리 가보는게 나을것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