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우리아버지
- 글번호
- 348659
- 작성자
- 김주영
- 작성일
- 2023.11.29 17:50
- 조회수
- 139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
11월25일에 사랑하는 손녀 지현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어 하셨는데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우리손녁 결혼식
하는거 보셨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아버지
손녀 사위 보셨으니 알겠지만 믿음의 가정으로서
사돈들도 그렇게 좋답니다
아버지 께서 말씀 하셨듯이 우리 지현이는 어디를 가든
올바르고 대우받고 이쁨 받는다고 하셨지요
실제로 그렇게 이쁨 받는것 같아요
살아생전 보살펴주었듯이 천국에서도 손녀 앞길에 항상 같이 하셔서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더더욱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항상 남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 듣지 않으시고
남을 배려하시는 우리 아버지
그리고 내리 사랑이 끔직하게도 좋으셨던 우리 아버지
사랑 하고 사랑 합니다
11월25일에 사랑하는 손녀 지현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어 하셨는데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우리손녁 결혼식
하는거 보셨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아버지
손녀 사위 보셨으니 알겠지만 믿음의 가정으로서
사돈들도 그렇게 좋답니다
아버지 께서 말씀 하셨듯이 우리 지현이는 어디를 가든
올바르고 대우받고 이쁨 받는다고 하셨지요
실제로 그렇게 이쁨 받는것 같아요
살아생전 보살펴주었듯이 천국에서도 손녀 앞길에 항상 같이 하셔서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더더욱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항상 남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 듣지 않으시고
남을 배려하시는 우리 아버지
그리고 내리 사랑이 끔직하게도 좋으셨던 우리 아버지
사랑 하고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