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어머니
- 글번호
- 348658
- 작성자
- 김주영
- 작성일
- 2023.11.29 17:39
- 조회수
- 142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어머니
11월25일에 사위 봤습니다
며느리가 어머니 병 간호 하다 낳은 아이가 벌써 자라
좋은 베필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머니 병간호 하다가 낳은 아이라 며느리를 지혜롭다 하셨지요
그손녀를 지혜로울 지 자를 써서 지현이라 이름을 지으라고 하셨지요
어머니 말씀대로 어찌나 순하고 지혜롭던지 자라면서 나무랄떼가 없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지혜로운 베필을 만나 새로운 인생 을 출발했습니다
어머니
그렇게도 아끼고 사랑하셨던 손녀를 항상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니의 믿음으로 시작한 이가정
믿음을 가진 가정으로 시집을 갔으니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거룩하고 거룩 합니다
어머니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11월25일에 사위 봤습니다
며느리가 어머니 병 간호 하다 낳은 아이가 벌써 자라
좋은 베필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머니 병간호 하다가 낳은 아이라 며느리를 지혜롭다 하셨지요
그손녀를 지혜로울 지 자를 써서 지현이라 이름을 지으라고 하셨지요
어머니 말씀대로 어찌나 순하고 지혜롭던지 자라면서 나무랄떼가 없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지혜로운 베필을 만나 새로운 인생 을 출발했습니다
어머니
그렇게도 아끼고 사랑하셨던 손녀를 항상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니의 믿음으로 시작한 이가정
믿음을 가진 가정으로 시집을 갔으니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거룩하고 거룩 합니다
어머니
사랑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