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천국 소망을 품고 나아가자” 당부
추모글 공모전 우수작 수상자 등에 시상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창립 제22주년을 맞아 23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유병출 상임이사의 사회로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신범섭 전 이사장의 대표기도, 소프라노 양귀비 교수의 특송 후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영원한 안식’(요 14: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에서 천국 영생의 소망을 갖게 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오늘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귀하게 아름답게 쓰일 수 있기를 마음을 모아서 소원하길 바란다”면서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마음에 근심 갖지 말고 주님만 섬기다가 부르심을 받는 그날 주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마지막 순간을 맞이해야 겠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념사 후 ‘천국으로 보내는 그리움의 조각들 공모전’ 우수작 수상자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는 105편이 응모되어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정 작품들은 상시 전시하며 3년마다 모아 책으로 발간된다. 이영훈 목사는 이어 우수교역자 및 직원에게 표창장을 시상했다.
이날 연혁 발표를 겸해 ‘기억을 품고 부활을 소망하다’라는 제목으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에 고인을 모신 유족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2004년 6월 경기도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추모관 10개 동에 4만여 기의 봉안 능력을 갖춘 기독교 대표 추모공원으로 사명을 다하고 있다. 지속적인 봉안시설 확충과 자연장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기독교 장묘문화를 선도해 나가면서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구호단체 및 장학금 지원 등 매년 3억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하는 한편 추모공원에서 조성한 둘레길을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해 지역 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열린 쉼터로 자리매김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임직원 일동은 하나님 말씀이 살아있는 추모공원, 유족과 함께 호흡하는 추모공원, 스토리가 있는 추모공원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6.26 / 복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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