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이사장 신범섭)는 12월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기독교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대상』을 수상했다. 국민일보의 기독교브랜드대상은 건전한 기독교 발전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고, 복음을 통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끼쳤느냐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교육부문 7 단체와 리딩부문 6곳, 문화부문 7곳, 사회공헌 부문 7개 기관, 총 27개 기관이 대상 수장자로 선정되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새로운 기독교 장묘문화를 선도하는 추모공원으로서 영리 추구보다는 사회공헌과 선교를 좌우명 삼아 "유족들과 함께 호흡하며 하나님 말씀이 살아있는 추모공원"을 만들어 왔음을 인정받아 추모공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사회공헌부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하늘나라의 꿈과 소망을 갖게 하며 빛과 사랑이 넘치는 국내 최고의 기독교 추모공원이 되어 한국 기독교의 더 큰 부흥과 선교에 기여하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