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 편지 띄우기는 고인에 대한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입니다.
※ 고인에 대한 추모의 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 목적의 글 등 부적절한 내용의 글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추모의글은 고인검색->사이버추모관->편지보내기에서 작성가능합니다.
※ 추모의 글 공모전 참가하시는 분은 제목 앞에 [공모]를 붙여주시고, 고인명/작성자명/연락처를 기재하되 반드시 비공개로 작성하세요.
※ 고인에 대한 추모의 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 목적의 글 등 부적절한 내용의 글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추모의글은 고인검색->사이버추모관->편지보내기에서 작성가능합니다.
※ 추모의 글 공모전 참가하시는 분은 제목 앞에 [공모]를 붙여주시고, 고인명/작성자명/연락처를 기재하되 반드시 비공개로 작성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671 | 크리스마스 | 아들 | 2008-12-25 | 2126 |
670 | 오랫만에 들렸네요 비공개글 | 111 | 2008-12-24 | 0 |
669 | 엄마, 메리 크리스마스 비공개글 | 큰 딸 | 2008-12-24 | 0 |
668 | ........ | 딸 | 2008-12-21 | 1966 |
667 | 안녕, 엄마 비공개글 | 큰 딸 | 2008-12-16 | 0 |
666 | 아빠^^ | 엄쥐 | 2008-12-13 | 2100 |
665 | 할머니 가시던 날이 생각나서. | 이진경 | 2008-12-12 | 1947 |
664 | 할머니 가셨던 날이 생각나서. 비공개글 | 이진경 | 2008-12-12 | 0 |
663 | 2008년도 이제 막바지구나 | 형 | 2008-12-09 | 1844 |
662 | 어쩌면.. | 권구민 | 2008-12-06 | 2046 |
661 | 천국에서 만나자 비공개글 | 못난 아빠 | 2008-12-06 | 645 |
660 | 안녕, 엄마 비공개글 | 큰 딸 | 2008-12-05 | 0 |
659 | 아버님 기일 비공개글 | 박정근 | 2008-12-04 | 612 |
658 | 우리아버지 | 김정혜 | 2008-12-01 | 2135 |
657 | 안녕, 엄마 비공개글 | 큰 딸 | 2008-12-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