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 편지 띄우기는 고인에 대한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입니다.
※ 고인에 대한 추모의 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 목적의 글 등 부적절한 내용의 글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추모의글은 고인검색->사이버추모관->편지보내기에서 작성가능합니다.
※ 추모의 글 공모전 참가하시는 분은 제목 앞에 [공모]를 붙여주시고, 고인명/작성자명/연락처를 기재하되 반드시 비공개로 작성하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07 짜식... 벌써 1년이네 보고싶다 비공개글 이상윤 2021-05-07 1
1,806 우리 가족♥우리 신랑 비공개글 손현영 2021-05-07 3
1,805 우성아 안녕 오랜만이야 이다솜 2021-05-06 909
1,804 울 신랑의 미소로 힘이 불끈 나는 날! 비공개글 손현영 2021-05-06 2
1,803 공모)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내가 너무 보고 싶은 우리아빠에게 비공개글 김소정 2021-05-05 2
1,802 오늘은 어린이날, 오빠보러 이른아침부터 다녀오길 잘한것같아요.. 비공개글 손현영 2021-05-05 5
1,801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그곳도 비가 내리나요? 비공개글 손현영 2021-05-04 2
1,800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되는 그런날인것 같아요... 비공개글 손현영 2021-05-03 1
1,799 언제나 나는 당신편입니다! 비공개글 손현영 2021-05-02 4
1,798 항상 그자리에 있는 우리남편! 비공개글 손현영 2021-05-01 5
1,797 공모~ 할아버지 전상서~ 비공개글 조수민 2021-04-30 2
1,796 공모 / 봄은 다시 찾아왔건만 비공개글 조기선 2021-04-30 2
1,795 (공모) 갈수록 더 그리운 어머니에게 박춘희 2021-04-30 903
1,794 공모 아버님 전상서 두 번째 이야기 비공개글 표윤상 2021-04-30 3
1,793 [공모]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비공개글 박숙희목사 2021-04-30 2
게시판 검색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