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 글번호
- 351900
- 작성자
- 황윤진
- 작성일
- 2026.06.13 09:15
- 조회수
- 41
- 공개여부 :
- 공개
어머님 안녕하세요 윤진이에요
요즘 병원에 시어머님 진료 예약해 주는 며느리들이 많아요
어머님이 계셨다면 저도 그렇게 해드렸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슬펐어요
요즘 병준이 오빠는 어머님을 보러 자주 가요
저는 안 데리고 가요
어머님 빈자리가 오빠한테 얼마나 클까 생각하면 감히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
사실 저도 살갑게 이런저런 위로들을 건네고 싶은데 말만 하려면 목에서 턱하고 막혀요
제 성격이 그런 성격이 못되나 봐요
요즘은 제 꿈에 안 나타나시는 거 보니 잘 계신 것 같아 다행이라고 느껴져요
어머님 드리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막 말하기가 어렵네요 저는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어머님 그럼 이만 줄일게요 사랑합니다
요즘 병원에 시어머님 진료 예약해 주는 며느리들이 많아요
어머님이 계셨다면 저도 그렇게 해드렸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슬펐어요
요즘 병준이 오빠는 어머님을 보러 자주 가요
저는 안 데리고 가요
어머님 빈자리가 오빠한테 얼마나 클까 생각하면 감히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
사실 저도 살갑게 이런저런 위로들을 건네고 싶은데 말만 하려면 목에서 턱하고 막혀요
제 성격이 그런 성격이 못되나 봐요
요즘은 제 꿈에 안 나타나시는 거 보니 잘 계신 것 같아 다행이라고 느껴져요
어머님 드리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막 말하기가 어렵네요 저는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어머님 그럼 이만 줄일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