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가늘 길에
- 글번호
- 351610
- 작성자
- 정석원
- 작성일
- 2026.04.09 21:04
- 조회수
- 13
- 공개여부 :
- 공개
하늘 가는 길에, 찬양을
화창한 봄 꽃 앞에 서서,
지난해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나는 따뜻한 봄 날을 꿈꾸었지만,
어머니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조용히 떠나셨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길에,
내가 드린 찬양으로,
어머니를 배웅했습니다.
거칠게 이어지던 마지막 호흡이,
천국의 계단을 오르시는 숨결이라 믿으며,
함께 갈 수 없는 마음을 조용히 내려놓았습니다.
임종의 순간까지,
미소로 나를 바라보시던 어머니는,
떠나시며 오히려 나를 거꾸로 배웅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며,
오늘, 봄꽃 사이에서,
나는 다시 어머니의 미소를 봅니다.
어머니의 천국행에,
찬양으로 함께할 수 있었음을,
나는 그저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부족한 나의 노래이지만,
어머니의 마음처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찬양을 올립니다.
하늘을 소망하며,
부활 주일에.
https://www.youtube.com/watch?v=3BL9jo-qmb8&list=PLvTPi3Y2wtl1QG8h2fdupER2-zzaaQXIK
화창한 봄 꽃 앞에 서서,
지난해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나는 따뜻한 봄 날을 꿈꾸었지만,
어머니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조용히 떠나셨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길에,
내가 드린 찬양으로,
어머니를 배웅했습니다.
거칠게 이어지던 마지막 호흡이,
천국의 계단을 오르시는 숨결이라 믿으며,
함께 갈 수 없는 마음을 조용히 내려놓았습니다.
임종의 순간까지,
미소로 나를 바라보시던 어머니는,
떠나시며 오히려 나를 거꾸로 배웅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며,
오늘, 봄꽃 사이에서,
나는 다시 어머니의 미소를 봅니다.
어머니의 천국행에,
찬양으로 함께할 수 있었음을,
나는 그저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부족한 나의 노래이지만,
어머니의 마음처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찬양을 올립니다.
하늘을 소망하며,
부활 주일에.
https://www.youtube.com/watch?v=3BL9jo-qmb8&list=PLvTPi3Y2wtl1QG8h2fdupER2-zzaaQX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