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 글번호
- 351356
- 작성자
- 황윤진
- 작성일
- 2026.02.03 20:17
- 조회수
- 29
- 공개여부 :
- 공개
어머님 지금은 하루 일과를 정리하며 편지를 쓰고 있어요.
오늘 병준이 오빠는 퇴근을 늦게 한대요.
본인이 원해서 늦게 퇴근하는 것 같아요.
기분이 나쁘지 않아 보여요.
조금은 좋아 보이기도 해요.
다행이에요.
어머님이 돌아가신 건 아직 믿기지 않아요.
지금은 좋은 쪽으로 많이 생각 중이에요.
제가 이 땅에 살면서도 천국을 느낄 수 있다면 그건 어머님과 함께하는 거라고 생각하려구요.
어머님 또 짧게 수다 떨다가 가요.
또 수다 떨러 올게요.
사랑해요.
오늘 병준이 오빠는 퇴근을 늦게 한대요.
본인이 원해서 늦게 퇴근하는 것 같아요.
기분이 나쁘지 않아 보여요.
조금은 좋아 보이기도 해요.
다행이에요.
어머님이 돌아가신 건 아직 믿기지 않아요.
지금은 좋은 쪽으로 많이 생각 중이에요.
제가 이 땅에 살면서도 천국을 느낄 수 있다면 그건 어머님과 함께하는 거라고 생각하려구요.
어머님 또 짧게 수다 떨다가 가요.
또 수다 떨러 올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