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 글번호
- 351339
- 작성자
- 황윤진
- 작성일
- 2026.01.30 21:25
- 조회수
- 66
- 공개여부 :
- 공개
어머님 저는 요즘 책을 읽어요.
제가 원래 책을 잘 안 읽는데 요즘엔 좀 읽고 있어요.
책을 좀 읽다 보니 진작 좋은 책들을 많이 읽을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도 읽고 성경도 읽는데 마음이 좀 가다듬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내일은 어머님의 방에 두 번째 가는 날이에요.
저는 어머님 납골당에 가면 많이 슬퍼서 눈물이 날 거라 생각했는데
혼자 갔을 때 생각보다 너무 따듯하게 느껴지는 공간이라 마음이 놓였어요.
내일도 가서 인사드릴 생각에 잠이 오지 않네요.
어머님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뵙지 못한다는 것에 아직 많은 상실을 느끼지만 어머님과 더 긴 시간을 영원히 함께할 거라 진정으로 믿으며 하나님의 사명을 다하고 만나러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원래 책을 잘 안 읽는데 요즘엔 좀 읽고 있어요.
책을 좀 읽다 보니 진작 좋은 책들을 많이 읽을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도 읽고 성경도 읽는데 마음이 좀 가다듬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내일은 어머님의 방에 두 번째 가는 날이에요.
저는 어머님 납골당에 가면 많이 슬퍼서 눈물이 날 거라 생각했는데
혼자 갔을 때 생각보다 너무 따듯하게 느껴지는 공간이라 마음이 놓였어요.
내일도 가서 인사드릴 생각에 잠이 오지 않네요.
어머님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뵙지 못한다는 것에 아직 많은 상실을 느끼지만 어머님과 더 긴 시간을 영원히 함께할 거라 진정으로 믿으며 하나님의 사명을 다하고 만나러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