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글번호
- 350909
- 작성자
- 김인호
- 작성일
- 2025.10.11 22:26
- 조회수
- 1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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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가셔서 가슴이 더 아픈 거 같아요
그리운 할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저희를 보며 웃어주시던 게 엊그제 같은데...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아 하나님 곁에서 아직까지 얘기해 주고 계시겠죠?
할아버지...천국에서 봬요
사랑해요
그리운 할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저희를 보며 웃어주시던 게 엊그제 같은데...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아 하나님 곁에서 아직까지 얘기해 주고 계시겠죠?
할아버지...천국에서 봬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