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50833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5.09.22 23:57
- 조회수
- 27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는 무조건 희생하고 사랑하는 삶,
말씀과 함께하는 삶을 사셨어요.
그 덕분에 저는 혼자라는 생각도 안들고,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동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지금은 기독교가 탄압받는 시대예요.
교활하고 간교한 마귀들이 가득해요.
이스라엘도 전쟁중이구요.
나는 엄마가 돌아가시기전에 나 찾아와 미소지을때
광채가 엄마 얼굴속으로 들어가서 환하게 투과되는 것을 직접보았기에, 엄마가 늘 기도하고 말씀읽는 삶을 사셨기에,
기도손, 하늘에 들림받는 손을 앞에 놓아 두었어요.
엄마 그럼 나는 엄마눕던 침대프레임에서
매트리스만 바꾸고 취침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살게요!
엄마가 광채가득히 천국으로 들려올라가시는 것
직접 보았기에 저는 천국이 확실히 있을뿐아니라,
엄마가 천국가셨다는 것 확실히 알아요.
하나님이 엄마걱정하지말라고 확실히 이 땅에서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신 것 같아요. 아무 염려말고 엄마위해 슬퍼하거나 울지말라고.
맞아요! 기쁘고 밝고 맑게 살게요.
말씀과 함께하는 삶을 사셨어요.
그 덕분에 저는 혼자라는 생각도 안들고,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동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지금은 기독교가 탄압받는 시대예요.
교활하고 간교한 마귀들이 가득해요.
이스라엘도 전쟁중이구요.
나는 엄마가 돌아가시기전에 나 찾아와 미소지을때
광채가 엄마 얼굴속으로 들어가서 환하게 투과되는 것을 직접보았기에, 엄마가 늘 기도하고 말씀읽는 삶을 사셨기에,
기도손, 하늘에 들림받는 손을 앞에 놓아 두었어요.
엄마 그럼 나는 엄마눕던 침대프레임에서
매트리스만 바꾸고 취침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살게요!
엄마가 광채가득히 천국으로 들려올라가시는 것
직접 보았기에 저는 천국이 확실히 있을뿐아니라,
엄마가 천국가셨다는 것 확실히 알아요.
하나님이 엄마걱정하지말라고 확실히 이 땅에서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신 것 같아요. 아무 염려말고 엄마위해 슬퍼하거나 울지말라고.
맞아요! 기쁘고 밝고 맑게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