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이 위에 있으니 좋지?
- 글번호
- 350831
- 작성자
- 동생
- 작성일
- 2025.09.22 19:27
- 조회수
- 30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은 성경책을 언니의 함 뒤가 아니라, 위에 펼쳐놓고 왔어.
시편23편으로.
늘 내가 읽어주었던 것 기억나?
그리고 오래전에 꽃 하나가득 넣어놓았던 것 다 빼면서, 가루들이 떨어져서 그것 깨끗이 정리해줬어.
그 후에 새것으로만 넣었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다음에는 습기제거제 구입해서 넣어놓고 올게.
이 세상은 고통과 악으로 가득해서, 삶이 꼭 좋다고만은 볼 수 없어.
내가 죽을때 쯤 아니면 그 후에는 화성으로 사람이 여행갔다 올지도 몰라.
이제는 사람보다 AI가 잘 가르쳐주는 시대라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눠.
그러나 사람이 살 곳은 지구고,
사람을 창조한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잘 섬기고 알고 동행하다가 가야겠지.
아무튼 오늘가서 성경책 위에 올려놓고 오니 마음이 편해.
오늘은 그저께처럼 마음이 편하고 좋지만은 않았고 이상하게 무겁고 약간 우울했어.
그렇지만 또 일상에 집중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그럼 잘 지내구 있어. 옆에 엄마 이제는 언니가 잘 돌봐드려야해.
시편23편으로.
늘 내가 읽어주었던 것 기억나?
그리고 오래전에 꽃 하나가득 넣어놓았던 것 다 빼면서, 가루들이 떨어져서 그것 깨끗이 정리해줬어.
그 후에 새것으로만 넣었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다음에는 습기제거제 구입해서 넣어놓고 올게.
이 세상은 고통과 악으로 가득해서, 삶이 꼭 좋다고만은 볼 수 없어.
내가 죽을때 쯤 아니면 그 후에는 화성으로 사람이 여행갔다 올지도 몰라.
이제는 사람보다 AI가 잘 가르쳐주는 시대라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눠.
그러나 사람이 살 곳은 지구고,
사람을 창조한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잘 섬기고 알고 동행하다가 가야겠지.
아무튼 오늘가서 성경책 위에 올려놓고 오니 마음이 편해.
오늘은 그저께처럼 마음이 편하고 좋지만은 않았고 이상하게 무겁고 약간 우울했어.
그렇지만 또 일상에 집중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그럼 잘 지내구 있어. 옆에 엄마 이제는 언니가 잘 돌봐드려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