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나와 함께 사는 엄마!
- 글번호
- 350830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5.09.22 19:06
- 조회수
- 2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는 늘 영혼, 마음으로 나와 함께 살고 있어요.
그저께 엄마한테 다녀왔는데,
오늘 또 다녀온 이유는
엄마가 영정사진으로 하고 싶었던 사진 비슷한 것을 앨범에서 발견했기 때문!
엄마랑, 언니와 아빠보러 늘 버스타고 같이 기도원 대성전, 기도굴, 매점, 메모리얼파크에 갔던 것도 떠올랐고,
가면서 이런저런 대화나누었던 것,
집으로 향하면서 기도원앞 식당에서 식사하던 것 등 떠오르는게 많았어요.
조용기 목사님이 살아계시던 시절이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내가 어렸을때...
그때는 엄마도 젊었고 살아있었는데...
엄마가 늘 무덤에서 부르짖으시면서 몇 시간이고 기도하시던 모습도 떠올랐어요.
같이 기도원에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필요한 것도 매점에서 구입하고 그랬었는데...
엄마 또 갈게요.
다음에는 가서, 습기제거제를 구입해서 넣어두고 와야겠어요.
엄마가 아빠는 그것 넣어주었다는 말 했던게 떠올랐어요.
엄마랑 언니꺼까지 두 개 구입해서 넣어놓고 와야겠어요.
늘 저를 지켜보고 계신 것 알아요. 씩씩하게 하나님안에서 기쁨으로 희망가운데 살게요.
그저께 엄마한테 다녀왔는데,
오늘 또 다녀온 이유는
엄마가 영정사진으로 하고 싶었던 사진 비슷한 것을 앨범에서 발견했기 때문!
엄마랑, 언니와 아빠보러 늘 버스타고 같이 기도원 대성전, 기도굴, 매점, 메모리얼파크에 갔던 것도 떠올랐고,
가면서 이런저런 대화나누었던 것,
집으로 향하면서 기도원앞 식당에서 식사하던 것 등 떠오르는게 많았어요.
조용기 목사님이 살아계시던 시절이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내가 어렸을때...
그때는 엄마도 젊었고 살아있었는데...
엄마가 늘 무덤에서 부르짖으시면서 몇 시간이고 기도하시던 모습도 떠올랐어요.
같이 기도원에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필요한 것도 매점에서 구입하고 그랬었는데...
엄마 또 갈게요.
다음에는 가서, 습기제거제를 구입해서 넣어두고 와야겠어요.
엄마가 아빠는 그것 넣어주었다는 말 했던게 떠올랐어요.
엄마랑 언니꺼까지 두 개 구입해서 넣어놓고 와야겠어요.
늘 저를 지켜보고 계신 것 알아요. 씩씩하게 하나님안에서 기쁨으로 희망가운데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