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나는 나의 언니에게
- 글번호
- 350826
- 작성자
- 동생
- 작성일
- 2025.09.21 12:21
- 조회수
- 29
- 공개여부 :
- 공개
언니를 위해서 간 건데, 다녀오면 내 마음이 편하고 좋으니 나를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어.
기억이라는 소프트웨어 때문에 하드웨어가 따로 떨어져 있어도 항상 함께 있는 기분이야.
추석이라도 언니옆에 엄마가 있고, 또 뒤에는 아빠도 계셔서 마음에 위로가 돼.
그럼 또 봅시다.
기억이라는 소프트웨어 때문에 하드웨어가 따로 떨어져 있어도 항상 함께 있는 기분이야.
추석이라도 언니옆에 엄마가 있고, 또 뒤에는 아빠도 계셔서 마음에 위로가 돼.
그럼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