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왜 그리 멀리 계신가요?
- 글번호
- 350353
- 작성자
- 민병호 민병재
- 작성일
- 2025.05.09 05:45
- 조회수
- 25
- 공개여부 :
- 공개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이 어버이 날입니다.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만 하시고 멀리도 떠나셨네요.
꿈에라도 뵐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옷깃에 빨간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좋은 구경도 모두 해드리고 싶은데 너무도 멀리 계시네요.
부디 두분이 아픔 없는 좋은 곳에서 평화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부디 편안하소서!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2025년 5월 8일 어버이 날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이 어버이 날입니다.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만 하시고 멀리도 떠나셨네요.
꿈에라도 뵐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옷깃에 빨간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좋은 구경도 모두 해드리고 싶은데 너무도 멀리 계시네요.
부디 두분이 아픔 없는 좋은 곳에서 평화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부디 편안하소서!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2025년 5월 8일 어버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