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버이날 행복하세요
- 글번호
- 350348
- 작성자
- 한미경
- 작성일
- 2025.05.08 14:13
- 조회수
- 27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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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 한마디가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더욱 깊은 울림이 되어 다가오네요.
작은 체구여도 엄마가 내 뒷배로 있을때는
세상에 무서운게 없었는데요.
지금 이순간도 나를 바라보고 계신것만 같아
고개를 들고 싶지만 고인 눈물 들킬까봐
못내 아무렇지 않은척 바쁜척 무심한척 하네요.
엄마, 어버이날 환한 미소가득 행복하세요.
그 한마디가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더욱 깊은 울림이 되어 다가오네요.
작은 체구여도 엄마가 내 뒷배로 있을때는
세상에 무서운게 없었는데요.
지금 이순간도 나를 바라보고 계신것만 같아
고개를 들고 싶지만 고인 눈물 들킬까봐
못내 아무렇지 않은척 바쁜척 무심한척 하네요.
엄마, 어버이날 환한 미소가득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