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글번호
- 350133
- 작성자
- 민병재
- 작성일
- 2025.03.17 22:49
- 조회수
- 96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어머니!
오늘은 어머니의 96세 생신입니다. 어머니가 떠나신 지도 어느덧 2년이 흘렀습니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짙어만 갑니다.
이젠 곧 어머님과 아버님이 함께 고향의 노성산 기슭에 자리 잡은 평화로운 곳에서 편히 쉬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분이 지난 이야기 나누시며 속세의 모든 시름을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저희 육 남매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승희가 요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서 걱정됩니다. 승희가 빨리 쾌유하도록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저희 육 남매를 지켜주세요.
그립고 사랑하는 부모님!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3025년 3월 17일 월요일
큰딸과 동생들
오늘은 어머니의 96세 생신입니다. 어머니가 떠나신 지도 어느덧 2년이 흘렀습니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짙어만 갑니다.
이젠 곧 어머님과 아버님이 함께 고향의 노성산 기슭에 자리 잡은 평화로운 곳에서 편히 쉬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분이 지난 이야기 나누시며 속세의 모든 시름을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저희 육 남매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승희가 요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서 걱정됩니다. 승희가 빨리 쾌유하도록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저희 육 남매를 지켜주세요.
그립고 사랑하는 부모님!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3025년 3월 17일 월요일
큰딸과 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