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 글번호
- 350126
- 작성자
- 민병호/민병재와 동생들
- 작성일
- 2025.03.15 18:12
- 조회수
- 87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래전부터 어머니께 그리움의 서신을 보내려고 시도했는데 잘 안되네요.
오늘 다시 시도해봅니다.
시간이 흐르고 날이가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어머니!
저희 6남매와 조카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시고 아픔 없는 평화의 락원에서 편히 쉬세요.
그립습니다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큰딸이 올립니다
2025.03.15 토요일
오래전부터 어머니께 그리움의 서신을 보내려고 시도했는데 잘 안되네요.
오늘 다시 시도해봅니다.
시간이 흐르고 날이가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어머니!
저희 6남매와 조카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시고 아픔 없는 평화의 락원에서 편히 쉬세요.
그립습니다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큰딸이 올립니다
2025.03.15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