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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글번호
349994
작성자
김한나
작성일
2025.01.28 21:46
조회수
120
공개여부 :
공개
엄마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엄마와 함께 수다떨고 싶고, 엄마를 꼭 안아주고 싶어. 엄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진심으로 바라고 기다릴께. 사랑해 엄마. 더이상 아픔과 슬픔 없는 하나님 품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우리 가족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지켜봐줘. 박인순씨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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