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재성이에게
- 글번호
- 349982
- 작성자
- 김지은
- 작성일
- 2025.01.25 23:47
- 조회수
- 100
- 공개여부 :
- 공개
재성아 영원한 아픔도 슬픔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 잘 도착했니?
육체의 연약함으로 짧은시간이지만 많은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가서 고마워.
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가고 싶었는데 다리 골절로 인해서 움직이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환자복 입은 모습으로 찾아가기 그래서 못갔어. 대신 조만간 인사하러 회복하고 내려갈게.
하늘에서는 먹지 못해본 맛있는 음식도 먹고 두발로 뛰어다니기도 하고 행복한 여행하길 바랄게..! 짧은시간이였지만 고마웠어!
육체의 연약함으로 짧은시간이지만 많은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가서 고마워.
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가고 싶었는데 다리 골절로 인해서 움직이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환자복 입은 모습으로 찾아가기 그래서 못갔어. 대신 조만간 인사하러 회복하고 내려갈게.
하늘에서는 먹지 못해본 맛있는 음식도 먹고 두발로 뛰어다니기도 하고 행복한 여행하길 바랄게..! 짧은시간이였지만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