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에게
- 글번호
- 349928
- 작성자
- 김동훈
- 작성일
- 2025.01.10 14:12
- 조회수
- 147
- 공개여부 :
- 공개
매형 하느님 곁에서 잘 계시지요!
매형이 가족 곁을 떠나 신지 벌써 13년이라니 참 시간이 빠르네요.....
아이들이 30대가 되었고, 누나도 환갑이 지났지요.
매형 천국에 계시니 좋으세요? 좋으셔야죠. 생전에 맘고생 많이 하셨는데.....
매형 제가 오산리 갈 때 마다 맘 속으로 기도하는 내용 아시죠!
누나와 우리 조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많이 보살펴 달라고... 항상 같은 내용이죠^^
그렇게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설날 즈음에 엄마한테 갈 때 인사 드릴게요~
매형이 가족 곁을 떠나 신지 벌써 13년이라니 참 시간이 빠르네요.....
아이들이 30대가 되었고, 누나도 환갑이 지났지요.
매형 천국에 계시니 좋으세요? 좋으셔야죠. 생전에 맘고생 많이 하셨는데.....
매형 제가 오산리 갈 때 마다 맘 속으로 기도하는 내용 아시죠!
누나와 우리 조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많이 보살펴 달라고... 항상 같은 내용이죠^^
그렇게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설날 즈음에 엄마한테 갈 때 인사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