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빠
- 글번호
- 349891
- 작성자
- 딸 지연
- 작성일
- 2024.12.31 18:41
- 조회수
- 103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사랑하는 내 아빠
오늘 첫 날이예요.. 아빠 잘 계실거지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미치겠어요
아빠 지켜주지 못해서
고쳐주지 못해서 죄송해요.
사랑해요.아빠
세상에서 제일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아픔도 고통도 없는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세요!
자주보러갈게요 !
사랑하는 내 아빠
오늘 첫 날이예요.. 아빠 잘 계실거지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미치겠어요
아빠 지켜주지 못해서
고쳐주지 못해서 죄송해요.
사랑해요.아빠
세상에서 제일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아픔도 고통도 없는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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