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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글번호
349801
작성자
김관엽
작성일
2024.12.03 22:25
조회수
207
공개여부 :
공개
늘 보고싶다. 가끔 꿈에 나와서 즐겁게 놀고 나면 조금 낫다. 그런데 빈 자리가 아직도 너무 크게 느껴져서 아직도 술 먹으면 가끔 니 빈 자리가 느껴져서 눈물이 난다. 그 즐거운 순간에 니가 없다는 게 슬픈 것 같다. 여행에 니가 없는 순간도 참 슬프다. 그렇기에 모두가 즐거울 때 나는 가슴 한쪽이 미어온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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