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349663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4.10.15 11:55
- 조회수
- 304
- 공개여부 :
- 공개
항상 울 큰 딸이 가련 하기도하고 그래도 큰 딸이 이 큰 자리에 있으니 동생들 까지 보살펴 주니 부모의 입장으로 문서방이 고맙고 미안하다 울 딸 건강이 빨리 회복되고 더위 고귀한 주님의 은혜속에 축복 받은 딸이되길 아빠는 항상 기도 해요~~!!
너 가 태어난날 오늘 보광동 돈 씨집 쪼그만 학구방 집에서 엄마을 부축이며 보광동 종점 산부인과 로 가던 생각이 지금 이글을 쓰면서 왜 아빠는 눈물이 날까~~
이 기뿐날~~~!
내 딸 사랑한다~~~♥
.
.
.
.
아빠는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셨던거같아
아직도 아빠가 우리 옆에 안계시다는게 믿기지
않아..
아빠가 '딸~~~ "하면서
불러줄거같은데...
그래도 지금은 아프지 않고
그곳에서 우리늘 보고 계시지?
아빠가 바라는데로
엄마 잘 챙겨드릴께~~~
아빠가 곁에 없는건 너무 슬프지만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다시 만날날을
생각할께~~
아빠~~
사랑해~~~
지현올림
너 가 태어난날 오늘 보광동 돈 씨집 쪼그만 학구방 집에서 엄마을 부축이며 보광동 종점 산부인과 로 가던 생각이 지금 이글을 쓰면서 왜 아빠는 눈물이 날까~~
이 기뿐날~~~!
내 딸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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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셨던거같아
아직도 아빠가 우리 옆에 안계시다는게 믿기지
않아..
아빠가 '딸~~~ "하면서
불러줄거같은데...
그래도 지금은 아프지 않고
그곳에서 우리늘 보고 계시지?
아빠가 바라는데로
엄마 잘 챙겨드릴께~~~
아빠가 곁에 없는건 너무 슬프지만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다시 만날날을
생각할께~~
아빠~~
사랑해~~~
지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