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 아빠
- 글번호
- 349653
- 작성자
- 셋째딸
- 작성일
- 2024.10.13 21:19
- 조회수
- 254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너무 그리운 아빠...
아빠~그 곳에서 잘 지내지?
천국은 어때?
세상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고 좋지?
그곳에선 아프지도 않지?
하나님이 고생많았다고 안아주셨어?
이 세상에서의 잠시 이별인데 너무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
나중에 천국에 가서 아빠를 만나면 정말 많이 안아보려구...
더 많이 사랑한다 말해줄걸...
더 많이 안아줄걸...후회되는 게 너무 많아..
사랑하는 아빠..
꿈에서라도 볼 수 있게 자주 나와줄래?
엄마 꿈에도 찾아가서 엄마한테 괜찮다고..엄마 한번만 토닥여주세요..
아빠..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꼭 천국에서 만나자...
엄마도 우리가 잘 보살펴드릴테니 걱정말구..
아빠는 항상 우리 가슴에 있을거야..
사랑해요..아빠..
아빠~그 곳에서 잘 지내지?
천국은 어때?
세상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고 좋지?
그곳에선 아프지도 않지?
하나님이 고생많았다고 안아주셨어?
이 세상에서의 잠시 이별인데 너무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
나중에 천국에 가서 아빠를 만나면 정말 많이 안아보려구...
더 많이 사랑한다 말해줄걸...
더 많이 안아줄걸...후회되는 게 너무 많아..
사랑하는 아빠..
꿈에서라도 볼 수 있게 자주 나와줄래?
엄마 꿈에도 찾아가서 엄마한테 괜찮다고..엄마 한번만 토닥여주세요..
아빠..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꼭 천국에서 만나자...
엄마도 우리가 잘 보살펴드릴테니 걱정말구..
아빠는 항상 우리 가슴에 있을거야..
사랑해요..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