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네요
- 글번호
- 349629
- 작성자
- 김학충
- 작성일
- 2024.10.07 21:21
- 조회수
- 192
- 공개여부 :
- 공개
전권사님!
천당에서 주님과 더불어 안식을 누리고 계시죠.
그 아름답고 힘있는 목소리로 맘껏 주님을 찬양하고 있을 줄 압니다.
권사님을 떠나보낸 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며 가끔 보고싶고 생각이 납니다.
그동안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하신 것 주님도 다 알고 계시죠?
교회와 부족한 종을 섬겨 주신 것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 않지만, 우린 전권사님을 딸처럼 느꼈답니다.
조만간에 공원에 가서 사진으로라도 권사님을 볼려고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셨습니다.
천당에서 주님과 더불어 안식을 누리고 계시죠.
그 아름답고 힘있는 목소리로 맘껏 주님을 찬양하고 있을 줄 압니다.
권사님을 떠나보낸 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며 가끔 보고싶고 생각이 납니다.
그동안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하신 것 주님도 다 알고 계시죠?
교회와 부족한 종을 섬겨 주신 것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 않지만, 우린 전권사님을 딸처럼 느꼈답니다.
조만간에 공원에 가서 사진으로라도 권사님을 볼려고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