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옥 목사님
- 글번호
- 349628
- 작성자
- 막내딸
- 작성일
- 2024.10.07 07:51
- 조회수
- 172
- 공개여부 :
- 공개
하재옥 목사님
엄마
하재옥씨
재옥씨
여우같이
모해?
내 잔소리 안들어 편하지?
언준씨가 엄마 바뿔거래
여기저기 다니며 얘기하느라
그러길 바래
나한테 미안한거 절대 생각하지말고
나도 생각 안할게
우리 참 애썼어
열심히 살았어 그지?
엄마 존경해
이게 결론이야
멋진사람!!!
엄마
하재옥씨
재옥씨
여우같이
모해?
내 잔소리 안들어 편하지?
언준씨가 엄마 바뿔거래
여기저기 다니며 얘기하느라
그러길 바래
나한테 미안한거 절대 생각하지말고
나도 생각 안할게
우리 참 애썼어
열심히 살았어 그지?
엄마 존경해
이게 결론이야
멋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