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습니다
- 글번호
- 349577
- 작성자
- 김주영
- 작성일
- 2024.09.19 14:50
- 조회수
- 240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싶습니다 어머님
추석전날
좌영형님,수현이,박서방,해영이,가은이 ,유서방,순영이,희영이,나,며느리 이렇게
어머님 만나 기도 드리고 당숙 묘소에 가서 참배하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 먹고 헤어졌습니다
순영이네와 해영이네는 좌영 형님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남겨두신 자녀들이
단체로 어머님 아버님께 찿으니 너무나 좋아 보였습니다
어머님의 믿음이 아버님이 장로 반열에 올라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셨고
어머님,아버님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시니 어찌 자녀들이 축복을 아니 받을 수 있겠습니까
저녁에는 손주사위 경태와 지현이 그리고 우리 장손 성현이가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석날 아침에 예전에는 아버님이 예배 인도 하셨는데 이번에는 제가 인도 하여
예배 드리고 큰집에 다녀 왔습니다
미흡 하나마 최선을 다해 예배 드렸으니 하나님께서도 흡족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흡족 하셨을 거라 밑습니다
어머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추석전날
좌영형님,수현이,박서방,해영이,가은이 ,유서방,순영이,희영이,나,며느리 이렇게
어머님 만나 기도 드리고 당숙 묘소에 가서 참배하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 먹고 헤어졌습니다
순영이네와 해영이네는 좌영 형님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남겨두신 자녀들이
단체로 어머님 아버님께 찿으니 너무나 좋아 보였습니다
어머님의 믿음이 아버님이 장로 반열에 올라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셨고
어머님,아버님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시니 어찌 자녀들이 축복을 아니 받을 수 있겠습니까
저녁에는 손주사위 경태와 지현이 그리고 우리 장손 성현이가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석날 아침에 예전에는 아버님이 예배 인도 하셨는데 이번에는 제가 인도 하여
예배 드리고 큰집에 다녀 왔습니다
미흡 하나마 최선을 다해 예배 드렸으니 하나님께서도 흡족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흡족 하셨을 거라 밑습니다
어머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