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그리운 우리엄마
- 글번호
- 349572
- 작성자
- 큰딸 실
- 작성일
- 2024.09.18 00:28
- 조회수
- 227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추석이되니까 엄마가 더 사무치게 그리워요..
윷놀이도 하고싶고 엄마품에 쑥이처럼 안기고 싶어요.
엄마아빠가 없는게 아직도 안 믿겨져요.
9월 10일부터 왜 안오세요엄마
제가 잘지내고있는것 같아서 안오시는거죠엄마 죄송해요..
엄마가없는 세상은 항상 캄캄해요..
그냥..너무 보고싶고 다시 만날날이 너무 길어요.
사랑해요엄마 많이요
윷놀이도 하고싶고 엄마품에 쑥이처럼 안기고 싶어요.
엄마아빠가 없는게 아직도 안 믿겨져요.
9월 10일부터 왜 안오세요엄마
제가 잘지내고있는것 같아서 안오시는거죠엄마 죄송해요..
엄마가없는 세상은 항상 캄캄해요..
그냥..너무 보고싶고 다시 만날날이 너무 길어요.
사랑해요엄마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