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 글번호
- 349503
- 작성자
- 딸김공주
- 작성일
- 2024.08.27 10:00
- 조회수
- 287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잘 지내고 있지?
매주 엄마 보러 가지만 매일 보던 사이였는데 일주일에 한번 보니깐
더 보고 싶고 더 만나고 싶고 그러네 목소리도 너무 그립고
벌써 엄마와 이별한지 200일이나 됐어..
시간 너무 빠르지?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흘렀다니
난 어느날은 괜찮다가 어느날은 너무 슬펐다가 어느날은 엉엉 울다가 하는거 같은데
엄마는 잘 지냈으면 좋겠네.. 거기서는 늘 웃고 지냈으면 좋겠어
주말에 또 엄마아빠 보러갈께
사랑해 언제나 늘..
매주 엄마 보러 가지만 매일 보던 사이였는데 일주일에 한번 보니깐
더 보고 싶고 더 만나고 싶고 그러네 목소리도 너무 그립고
벌써 엄마와 이별한지 200일이나 됐어..
시간 너무 빠르지?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흘렀다니
난 어느날은 괜찮다가 어느날은 너무 슬펐다가 어느날은 엉엉 울다가 하는거 같은데
엄마는 잘 지냈으면 좋겠네.. 거기서는 늘 웃고 지냈으면 좋겠어
주말에 또 엄마아빠 보러갈께
사랑해 언제나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