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계신 어머니께
- 글번호
- 349198
- 작성자
- 둘째 노효석 목사
- 작성일
- 2024.05.22 06:39
- 조회수
- 309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어머니 이정옥 권사님!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믿음의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위로는 됩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 형님과 매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이다음 모두 천국에서 만나 영원한 인식을 누리며 하나님을 경배하며 지내요.
내일은 어머님 생신입니다. 그래서 금요일 찾아뵐까 합니다.
그래서 부활함 옆에 둘 사진을 골라 어제 사진관에 맡겨 내일 찾을 겁니다.
아버님 것도 함께 주문해 놓아 6월에 사용할 겁니다.
그리운 어머니!
평소 집에 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는데 살아 생전 한번은 모셔도 되는데 저는 회복되면 가시 자고 계속 고집을 부려 너무 후회가 됩니다.
집보다 더 좋은 천국에 가신 것에 스스로 위안을 해 봅니다.
어머님! 천국에 계시지만 금요일에 어머니의 흔적이 있는 곳을 아내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믿음의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위로는 됩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 형님과 매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이다음 모두 천국에서 만나 영원한 인식을 누리며 하나님을 경배하며 지내요.
내일은 어머님 생신입니다. 그래서 금요일 찾아뵐까 합니다.
그래서 부활함 옆에 둘 사진을 골라 어제 사진관에 맡겨 내일 찾을 겁니다.
아버님 것도 함께 주문해 놓아 6월에 사용할 겁니다.
그리운 어머니!
평소 집에 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는데 살아 생전 한번은 모셔도 되는데 저는 회복되면 가시 자고 계속 고집을 부려 너무 후회가 됩니다.
집보다 더 좋은 천국에 가신 것에 스스로 위안을 해 봅니다.
어머님! 천국에 계시지만 금요일에 어머니의 흔적이 있는 곳을 아내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