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째 되는날
- 글번호
- 349191
- 작성자
- 딸김공주
- 작성일
- 2024.05.19 19:05
- 조회수
- 335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우리 이쁜 엄마
벌써 100일이 되는 날이야
가면 갈수록 더 보고싶고
가면 갈수록 더 그립고
매주 보고싶어 가지만 늘 속상하고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도 있고
그리움 보고싶음이 더 진해져만 가..
사랑하는 엄마
늘 고맙고 사랑해
벌써 100일이 되는 날이야
가면 갈수록 더 보고싶고
가면 갈수록 더 그립고
매주 보고싶어 가지만 늘 속상하고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도 있고
그리움 보고싶음이 더 진해져만 가..
사랑하는 엄마
늘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