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는 첫 어버이날..
- 글번호
- 349156
- 작성자
- 김선미
- 작성일
- 2024.05.08 08:50
- 조회수
- 336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와 이별 후 첫 어버이날이야
늘 맛있는 거 먹고 잠깐의 이벤트로 엄마를 기쁘게 했던 날이었는데
이젠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어서 어버이날을 쓸쓸하게 보내게 됐네
맘이 공허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떠나고 혼자 남은 기분이야
엄마, 아빠의 아낌 없던 사랑에 늘 감사하고 고마워
늘 느꼈던 거지만 지금 더 느껴지는거 같아..
너무 보고 싶고 너무 사랑해
늘 맛있는 거 먹고 잠깐의 이벤트로 엄마를 기쁘게 했던 날이었는데
이젠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어서 어버이날을 쓸쓸하게 보내게 됐네
맘이 공허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떠나고 혼자 남은 기분이야
엄마, 아빠의 아낌 없던 사랑에 늘 감사하고 고마워
늘 느꼈던 거지만 지금 더 느껴지는거 같아..
너무 보고 싶고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