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면
- 글번호
- 349143
- 작성자
- 한미옥
- 작성일
- 2024.05.03 11:16
- 조회수
- 222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아빠! 엄마!
5월이 왔어요.
해마다 이때쯤이면 울엄마선물은 무엇이좋을까 고민하고 있을때인데..
아직은 낯설고 허전하고 그러네요.
봄이면 여기저기 꽃나무를 심던 울아빠.
엄마와 함께있는 그곳도 온통 꽃천지겠네요.
두분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5월이 왔어요.
해마다 이때쯤이면 울엄마선물은 무엇이좋을까 고민하고 있을때인데..
아직은 낯설고 허전하고 그러네요.
봄이면 여기저기 꽃나무를 심던 울아빠.
엄마와 함께있는 그곳도 온통 꽃천지겠네요.
두분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