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 글번호
- 348978
- 작성자
- 한미옥
- 작성일
- 2024.03.24 12:04
- 조회수
- 333
- 공개여부 :
- 공개
매주 일요일이면 만났었는데 2주동안이나 못보고있으니 이상하네요.
울엄마 잘드시는 딸기하고 설렁탕 챙겨서 면회가야하는데 내가 왜이러고있나.
보고싶고 만지고싶고..난 아직 보낼준비가 안된거같은데 어쩌나..
아빠는 잘 만난거죠? 거기선 안아픈거지?
예쁜울엄마 너무나 보고싶어요.
울엄마 잘드시는 딸기하고 설렁탕 챙겨서 면회가야하는데 내가 왜이러고있나.
보고싶고 만지고싶고..난 아직 보낼준비가 안된거같은데 어쩌나..
아빠는 잘 만난거죠? 거기선 안아픈거지?
예쁜울엄마 너무나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