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엄마!
- 글번호
- 348919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4.03.04 18:03
- 조회수
- 331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오늘 나윤이를 처음 보여드렸네요.
아이들 낳고 친정으로 피신해서 엄살도 부리고
엄마의 맛있는 된장찌개도 해달라고 조르고 싶은데
너무 일찍 천국으로 떠나셔서 아쉽고 그리워요.
아이들을 볼때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엄마도 저랑 예찬이를 이렇게 키우셨겠죠?
엄마 생각이 나면 찬양을 하거나 기도를 해요…
천국 소망을 가지며 나중에 만나서 수다 떨 그 날을 기다립니다…
사랑해요 사랑많고 다정했던 엄마!
오늘 나윤이를 처음 보여드렸네요.
아이들 낳고 친정으로 피신해서 엄살도 부리고
엄마의 맛있는 된장찌개도 해달라고 조르고 싶은데
너무 일찍 천국으로 떠나셔서 아쉽고 그리워요.
아이들을 볼때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엄마도 저랑 예찬이를 이렇게 키우셨겠죠?
엄마 생각이 나면 찬양을 하거나 기도를 해요…
천국 소망을 가지며 나중에 만나서 수다 떨 그 날을 기다립니다…
사랑해요 사랑많고 다정했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