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2월..
- 글번호
- 348911
- 작성자
- 딸김공주
- 작성일
- 2024.03.01 10:29
- 조회수
- 282
- 공개여부 :
- 공개
아프고 힘들었던 2월이 지났어..
슬프고 힘들었던 2월이었어..
엄마도 아프느라 힘들었고 지켜보는 우리도 힘들었고
하늘에서는 좀 편할까?
벌써 3주가 지났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슬프고 힘들었던 2월이었어..
엄마도 아프느라 힘들었고 지켜보는 우리도 힘들었고
하늘에서는 좀 편할까?
벌써 3주가 지났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