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 글번호
- 348855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24.02.11 12:03
- 조회수
- 350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사랑하는 엄마
12/7일 저녁에 마지막 인사가 될지 모르고 응급실을 나왔는데...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마지막까지 폐렴과 싸우느라 힘들었죠...
한번만이라도 눈 맞추고 싶어서 간절했는데
엄마...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사랑해요. 엄마가 하늘에서 지켜볼거니까
더 열심히 하루하루 살께요.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들 올림
12/7일 저녁에 마지막 인사가 될지 모르고 응급실을 나왔는데...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마지막까지 폐렴과 싸우느라 힘들었죠...
한번만이라도 눈 맞추고 싶어서 간절했는데
엄마...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사랑해요. 엄마가 하늘에서 지켜볼거니까
더 열심히 하루하루 살께요.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들 올림